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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의 날, 스포츠로 하나 되다… 8000명의 열정이 뛴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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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62회 작성일 25-03-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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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오산=노희주 기자] 오산시가 지난 5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제36회 오산시민의 날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해 8개 동이 참여한 멋진 입장식으로 시작했다.
대회에서는 축구, 게이트볼, 테니스, 볼링, 탁구, 배드민턴, 육상, 족구, 씨름, 슐런(장애인종목) 등 10개 종목의 체육경기와 내빈경기, 대형공굴리기, 줄다리기, 피구, 단체줄넘기 등 5개 종목의 시민 화합 경기가 열렸다. 총 8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각 동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폐회식에서는 종합시상과 함께 앵두걸스, 손민채, 반가희, 설하윤 등의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을 진행했으며, 2000여명의 시민들이 마지막까지 함께해 오산시민의 날 체육대회의 대단원을 장식했다. 이날 종합시상에서는 중앙동이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대원1동과 초평동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권병규 오산시체육회 회장은 “지역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축하하며 8개 동의 시민들이 체육을 통해 화합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개회사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은 “모든 시민이 생활체육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체육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